[분당 실리콘] 아파트 샤시 인테리어 필름 시공 후 유리 실리콘 작업 (전후 비교)
안녕하세요. 내부 실리콘 마감 및 코킹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오하코킹 입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시, 기존 샤시를 교체하지 않고 개인의 취향이나 현장에 맞게 '인테리어 필름'을 래핑하여 새것처럼 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창틀의 필름 작업을 진행할 때는 유리 테두리에 있던 오래된 실리콘을 전부 칼로 긁어내고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필름 시공 직후에는 유리와 필름 작업이 완료된 창틀이 만나는 곳에 빈틈(유격)이 그대로 남게 됩니다. 이 빈틈을 현장 상태에 맞춰 어떻게 실리콘으로 작업하느냐에 따라 창틀 유리 실리콘 작업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오늘은 분당 아파트 현장에서 진행된 필름 창틀의 유리 실리콘 시공 전/후 변화를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1. 시공 전 상태 (BEFORE) : 유리와 필름지 사이의 빈틈과 유리 흔들림 필름 작업만 마친 직후의 현장 모습입니다. 벌어져 있는 틈새: 기존 실리콘을 제거했기 때문에 유리와 새로 붙인 필름지 사이에 깊은 유격이 생겨 유리가 가볍게 흔들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필름 들뜸 위험: 실리콘으로 테두리를 잡아주지 않으면 일상생활 중 손이 닿거나 습기가 들어갔을 때 필름지 끝부분부터 말려 올라가거나 들뜨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창틀 상태나 시공하는 방법에 따라 들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각적인 불안정함: 테두리 경계선이 완성되지 않아 필름을 아무리 잘 붙였어도 리모델링이 마감되지 않은 듯한 미완성의 느낌을 줍니다. 2. 오하코킹의 유리 실리콘 꼼꼼한 시공 포인트 유리와 필름지 경계면 코킹은 실리콘 쏘는 속도, 충진 양에 따라 필름지 표면에 실리콘 잔상이 남거나 매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하코킹은 다음과 같은 정밀 공정으로 진행합니다. 잔여물 정밀 클리닝: 필름지 끝자락에 남은 미세 잔여물과 유리 표면의 이물질은 말끔히 제거하여 접착력을 극대화합니다. (이 현장은 청소가 잘 되어 있어 이 과정은 생략하고 작업을 진행했네요.) 맞춤형 색상 실리콘 사용: 화이트 계열 필름의...